안녕하세요.
스토리지북앤필름 운영하고 있는 마이크입니다.
설 명절이 끝나고 모두 건강하게 그리고 즐겁게 한 주를 시작하셨겠죠?
긴 연휴 기간동안 책방에 많은 손님들께서 찾아주셔서 저희들은 비교적 바쁘게 지난주를 보냈습니다. 책방에 놓여진 책들을 고르고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책방에서 나가시는 손님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었는데요, 다들 어떤 연휴 기간을 보내셨을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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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지북앤필름 유튜브 구독자가 드디어 1,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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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는 스토리지북앤필름 유튜브가 넘지 못할 것 같았던 1,000명의 선을 넘었습니다. 아마도 해방일기 보시는 분들께서 많이 해주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고맙습니다. 지난 금요일 북다마스 예진 대표님 인터뷰가 올라갔는데요, 다음주 콘텐츠까지는 만들었는데, 그 다음주 콘텐츠를 아직 만들지 못해 조마조마하지만, 4일에 한 번씩 업로드하는 것을 목표로 당분간 해보려고 합니다. 수음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마이크도 샀는데요, 아마 새롭게 만들어지는 에피소드 들에서는 목소리가 훨씬 잘 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북다마스가 멈추고 1년, 예진 대표님이 살았던 이야기 그리고 멈추고 무슨 일들을 했었는지, 앞으로 계획은 어떠한지, 스토리지북앤필름의 근무는 어떤지 등등등등 저는 다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모르는 사람처럼 인터뷰를 했답니다.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봐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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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까지 로터리점에 열리는 팝업 <계절서가> 입니다. 첫 핸드크림 겨울을 저희가 만든 오종길 작가님의 <겨울을 버티는 방>과 함께하여 의미가 더욱 큰 <더 퍼블리셔>. 팝업 제안을 해주셨고, 겨울부터 시작해서 가을까지 사계절의 향이 담긴 핸드크림을 완성하셨어요. 이 핸드크림과 함께 계절에 맞는 책들을 큐레이션 해주기를 바라셔서, 그 계절에 보면 좋을 책들을 고르기 시작했죠.
계절마다 계절을 전면에 드러내는 건 아니지만 어울리는 책들을 설렉해서 골라보는 게 참 재미있더라고요. '오 이 책은 가을에 읽으면 좋겠다~' '오 이 책은 여름에 보면 좋겠는 걸?'을 혼자 상상하며 한 권, 한 권 골라보았습니다. <더 퍼블리셔>에서 작가님들께 핸드크림과 도서카드 패키지를 드리고 싶다고 하셔서 작가님들께 개별 메일을 드렸는데, 고맙다며 말씀해주신 작가님들이 정말 많았어요. 오세범 작가님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팝업이네요!"라고 하셔서,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졌습니다.
계절에 맞는 향과 계절에 맞는 책 그리고 제가 음악을 큐레이션해서 계절별 플레이리스트도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는데, '무슨 음악 들을까?' 고민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들어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2월 26일까지 <계절서가> 진행되오니 많이 많이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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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럽스토리지의 새로운 프로그램! 창작하는 N 잡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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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고 책 쓰고 그림그리는 N잡러는 어떻게 먹고 살며 창작할까?” 김가지 | 청소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파도 타듯 살고 있습니다” 김현경 | 디자이너, 작가, 출판사 및 클럽 스토리지 운영,
"더 좋아하려고 겸업합니다” 곽민지 | 15년차 예능작가 겸 팟캐스터, 기고노동자, 황선하 | 자연초상 사진작가, 카인드오브썸머 운영자,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 BM
네 분의 창작자 분들의 이야기들을 듣고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각자 사는 방식은 다양해지고 있고 그 방식이 모두 같을 순 없겠지만, 그 다르게 살고 있는 창작자들의 삶을 엿보면서 나의 삶도 작게나마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정형화된 삶의 방식을 입체감있게 살고 있는 네 사람의 이야기에 함께 해보세요. 2025년이 제법 다르고 신선하게 시작해볼 수 있는 용기를 받게 되실 수 있답니다.
https://clubstorage1.imweb.me/39/?idx=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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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운 나날 속에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책방은 언제나 열려 있으니 편하게 찾아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기운찬 하루하루 보내시고요. 다음 스토리지 뉴스레터도 너무 길어지지 않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방에서 만나요.
마이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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